우리가 길 가다 만난 몬스테라들
수 몬스테라는 정말 어디든 있는 것 같다. 또 만났다. 이 친구는 정말 몬스테라의 정.석.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큼직하고 큼직하다.
온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몬스테라의 이파리 덕분에 이번 여름의 더위도 덜어낼 수 있었다.
우 여행지 카페에서 만난 어린 몬스테라. 처음에는 다른 식물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구멍이 하나 있었다. 오 몬스테라였다! 찾아보니까 다섯 번째 잎부터 구멍이 생긴다고. 귀엽다.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
와 이파리가 마치 하트 모양인 것 같아 귀여워요!
수 자주 가던 동네 카페에서 만난 몬스테라. 그 전에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몬스테라 글 쓰면서 주변을 둘러봤더니 똬! 있었다. 신기했다. 모르면 안 보이고 알면 보이는 신기한 식물 세상!
결 주변의 식물들을 좀 더 열심히 관찰하면서 몬스테라를 마주치는 건 꽤 종종 일어나는 일이 되었다. 커다랗고 튼튼한 잎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갈퀴처럼 갈라진 잎과 사이사이 뻥뻥 뚫려있는 구멍도 발견할 수 있다. 몬스테라는 또 이상하리만치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린다. 카페에도, 동네 미용실에도, 파스타와 분짜를 같이 파는 레스토랑의 한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