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말하는 것을 지혜가 듣는다
매니저는 늘 조직원 육성에 대하여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 이 생각은 조직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이어진다. 매니저가 인재육성과 조직 통솔을 잘하기 위해서는 인간성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조직원의 신상을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매니저는 의식적으로 조직원의 능력과 직무를 확대 향상하기 위해서 조직원들을 목표와 계획에 참여시키고 보상과 격려를 제공하고 또한 자기 평가와 자기 분석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지도와 관심은 지속하기가 어렵다. 어려운 것을 지속하기란 위대한 힘이다. 생각만 하는 일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치를 유념하고 매니저는 조직원 지도와 관리에 대한 사항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한다. 향후 매니저는 자기 직무를 인계 인수할 때 새롭게 시작하는 매니저에게 긍정적인 사항을 전달해야 한다.
기업이 인재양성을 위해서 다양하게 전략을 짜고 있다. 조직원의 역량에 적합한 업무를 부여하고 프로젝트 과정 속에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조직원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본인과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 보완해 나가는 것이다. 기업에서 보직 순환 시스템은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히 기업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에는 적성을 감안한 분야별 경력개발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기간 중에 부족한 부분이 발견하여 적적한 방법으로 매니저가 코칭을 해야 한다. 매니저는 인재육성을 위해서 조직원 별로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지도와 관심을 항상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조직원의 개인 역량을 감안하여 시기적절하게 권한위임을 과감히 한다.
매니저십 87
자신감과 겸손함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찾는 것이 매니저의 덕목이다. 매니저는 낮은 마음으로 모두에게 접근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매니저는 지식이 말하는 것을 지혜가 듣고 있다는 격언과 같이 매니저는 말하는 것보다는 더 많이 듣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조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