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목적에 맞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취 상태를 의미한다. 특정의 시간과 비용이라는 한계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구성원들은 수행해야 할 과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목표는 구체적으로 설정되어야 하고 실행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매니저는 질문을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실행도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목표의 구체화는 업무에 관한 문제해결이나 신규고객, 납기단축, 품질향상, 비용절감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후 매니저는 평가할 수 있어야 하고 목표 달성 기준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목표달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면 구성원들은 어떻게든 쉬운 목표를 설정하려 하고 수단과 방법에 상관없이 목표달성에만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인건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충원하지 않는 경우 등은 단기 목표달성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장기적 목표에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목표는 목적에 부합되어야 하고 조직 전체의 조직원들이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만이 최상의 성과를 얻게 된다. 첫째는 목표와 목적의 부합이다. 목표(Goal)는 단순히 달성해야 할 수치가 아니라,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인 목적을 향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헛된 노력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둘째는 공감대 형성이다. 조직원들에게 목표를 '회사의 목표'가 아닌 '나의 목표'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는 구성원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며,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결하려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셋째는 조직원들의 이해의 정도이다. '무엇(What)'을 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왜(Why)'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이해는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조성원들이 능동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목적에 맞는 목표(Right Goal)를 구성원들이 완벽히 이해하고 공감(Shared Understanding)했을 때, 비로소 최상의 성과(High Performance)가 창출된다.
매니저십 89
실행된 목표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 목표를 달성 과정에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한계성을 가용자원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가용자원으로는 자본, 원자재, 건물, 집기, 비품 등의 재료 및 인적자원 등이 있다. 또한 지식과 정보 및 시간 그리고 속도와 같은 무형자산도 해당된다. 또한, 신뢰, 믿음, 동기와 마음가짐 등도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목표가 조직 전체 측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조직원 각자의 목표는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다른 조직원들의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매니저의 위대한 실행
□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자
□ 순간순간 목표를 실행할 기회를 포착하자
□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알아두자
□ 현실적인 낙관론자 되자
□ 능력을 입증하기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자
□ 끝까지 해내겠다는 집념을 가지자
□ 의지력에 근육을 키우자
□ 무모하게 굴지말자
□ 하지 않겠다는 것보다 하겠다는 것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