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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 죄송해요.
소망은 아무래도 말이 안돼요.
저는 자꾸 믿음, 도망, 사랑으로 살아요.
@염리동, 2019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