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 죄송해요.
소망은 아무래도 말이 안돼요.
저는 자꾸 믿음, 도망, 사랑으로 살아요.
@염리동, 2019
내 몸에서 가장 높아질 수 있고, 가장 낮아질 수 있는 무릎처럼. 인생도 높고 낮은 때가 있구나,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유명한 시인까지는 아득해, 유망한 시인이라도 되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