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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릎
Jan 22. 2021
오늘은 겨울비가 왔습니다.
둘러앉던 날들이 줄어듭니다.
다들 잘 지낼까 잘 지낼까
생각하다가
저도
키 높은 의자가 됩니다.
맞아도 되는 봄비는 언제 올까요
@종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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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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