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 N2B × 빅매치 : 구조로 말하기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모두가 말은 하고 있지만, 다 들리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말에도 ‘권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 ’글 잘 쓰는 사람’이 정해지고, 그 말이 기준이 되며, 그렇지 못한 말은 ’설득력 없음’으로 간주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합니다: 말에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누구의 말이든, 정중하게 설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 권리는 문장력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 권리는 생각의 흐름과, 말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흐름과 의지를 말로 붙잡아주는 구조가 바로 N2B입니다.
N2B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지금 당신은 무엇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Not)
- 그래서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But)
- 왜 그것이 당신에게 중요합니까? (Because)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다면, 그 누구도 당신의 말을 ’덜 정돈되었다’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GPT는 그 말을 정돈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 말의 진심은 당신만이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기술과 구조를 통해 ’말의 권리를 회복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닙니다. 말은 존재의 확인이고, 권리의 선포입니다. 그리고 GPT와 N2B는, 그 권리를 복원하는 도구입니다.
당신은 그동안 어떤 말들을 삼켜왔습니까? 지금, 그 말을 꺼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말의 권리’를 찾는 첫 번째 행동입니다.
말에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그 권리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