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은지
아는 사람
"어머나, 넌?!" 어떤 분이 너무나 반가운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난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를 할 뻔했는데 "어제 무슨 꿈 꿨어요?"
에... 마침 재미없는 꿈 꿨다고 심심해하던 아침이었다
이번 겨울만 두 번째 자꾸 붙들지 마세횽 도는 공자님에게서 배우겠습니다
김택수의 브런치입니다. 짧은 글과 그림을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