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빠진 매일(50/100)

by 재희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것은

나 같은 즉흥적인 사람에게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

그래서 가끔 매일 해야 하는 것들을 까먹는다.

이 빠진 거마냥 공간이 비어있기도 하지만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냐.


그럼에도 매일 무언가를 하겠다는

다짐.

그렇게 하루 하루 하다 보면

이 빠진

매일이 모여 무언가 되겠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리(4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