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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희 Mar 22. 2024

3.22 당아욱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헤아릴 수 있을까?
감사를 다 할 수 있을까?
마음 다해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고 오늘도  말했어야 했는데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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