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희 Apr 14. 2024

4.11  꽃고비

돌아와 주세요.

돌아본다는 것은

미련과 후회와 아쉬움이 남아 서지.

또는

한번 더 보고픈 그리움이라던지.

매거진의 이전글 4.10 빙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