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희 Mar 15. 2017

나를 응원해!

힘내! 나!

나를 위로하는 파이팅!

혼 위로가 필요한 요즘.

오로지 나만을 위한 파이팅을 외쳐.

힘내라 나!

할 수 있다! 나! 하고 말이지.


왜.. 갑자기 그럴 때 있지 않니?

잘하고 있는 걸까. 난 뭘 하고 있는 걸까.

허무와 절망 모드가 끝도 없을 때 있지 않니?

그런 때 사실 애써 난 나를 위로하는 발악을 하지.

힘내 봐 좀!! 하고..




----------------------------------------------------------

그림을 그려서 제일 좋은 때가

이런 때이다.

나에게 스스로 위로해 줄 수 그림을 그려줄 때,

나 오늘 힘내!!

-고마워 응원해줘서.


작가의 이전글 쓸데없이 해맑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