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나!
나를 위로하는 파이팅!
혼 위로가 필요한 요즘.
오로지 나만을 위한 파이팅을 외쳐.
힘내라 나!
할 수 있다! 나! 하고 말이지.
왜.. 갑자기 그럴 때 있지 않니?
잘하고 있는 걸까. 난 뭘 하고 있는 걸까.
허무와 절망 모드가 끝도 없을 때 있지 않니?
그런 때 사실 애써 난 나를 위로하는 발악을 하지.
힘내 봐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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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서 제일 좋은 때가
이런 때이다.
나에게 스스로 위로해 줄 수 그림을 그려줄 때,
나 오늘 힘내!!
-고마워 응원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