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궁금한가?
"작가처럼 글쓰기"책이 던진 질문
"작가처럼 글쓰기 " 책을 읽는데 질문이 나왔다.
무엇이 궁금한가? 갑자기 머릿속이 텅하고 비었다.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을 듣는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게다가 많은 궁금증들은 손쉽게 인터넷상에서 답을 찾고 있으니
더 이상 무언가에 대한 깊은 질문은 하지 않는 그런 상태가 돼 버린 것 같았다.
얇은 해답들로 그 순간을 해소하고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나 고민에 내려가 보지 않는다.
사소하더라도 뻔하더라도 나에게 질문을 좀 해야겠다.
질문이 참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련다.
오늘 무엇이 가장 먹고 싶은지.
왜 그것이 가장 먹고 싶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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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 책
작가처럼 글쓰기 /랄프 플레처/보물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