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ommunion
“언제나 널 사랑해.”
“당신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요.”
아껴두고 싶은 말, 너희에겐 아끼고 싶지 않은 말.“I always love you.”"I know how much you love me."I want to cherish Words, I don't want to cherish for you.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림 그리는 집사 루나입니다.▼ 문의는 메일로 주세요 ▼susan95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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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루나입니다. 외주/협업 문의 : illust.luna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