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습격
이른 아침
엄마, 아빠 방에 와서
바깥쪽에서 자는 아빠를 영차영차
유격자세로 기어 넘고
한바퀴 데구르르 굴러 엄마 옆에 도착
배부터 기어올라 와 씨익 웃으며
“뽀뽀해줄까?
나는 뽀뽀 공룡이야“
눈 뜨자마자 뽀뽀 습격으로 황홀한 아침
- 사랑의 말부터 배운, 3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