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위해 노동을 하는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기

<행복한 출근길> 법륜 지음, 김영사 출판

by 여행하는 그리니
우리는 노동 따로 하고 놀이 따로 합니다. 그런데 노동은 돈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돈의 노예라고 하지요. 인간은 돈도 필요하지만 자기 행위의 주체가 되면 즐거움이 생기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런데 행위가 속박을 받으면 거기서 괴로움이 생기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돈에 매여 있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스스로 노동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왕하려면 등산하듯이 재미있게 하십시오. "더 있고 싶은데 벌써 가야 되나?" 이렇게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면 보람이라는 기쁨이 생깁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는 거지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소중히 하십시오.

- <행복한 출근길> 법륜 지음, 김영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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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 행위의 주체가 되면 즐거움이 생긴다. 그러므로 행위가 속박을 받으면 거기서 괴로움이 생긴다.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왕 하려면 재밌게 즐기며 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더 좋다. 결과와 상관없이 그 과정을 즐기며 그 결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순수하게 놀이를 하는 것이다.

자기 행위의 주체가 되자.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 되자. 과정을 재밌게 즐기며 하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나는 돈을 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인가, 자유로운 주인으로서 놀이를 하는 사람인가.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보고 내가 화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내가 화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화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가 나는 경우는 '내가 옳고 그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니까 화가 나지 않으려면 내가 옳다는 생각을 탁 놔버리면 됩니다.


세상의 괴로움을 99% 없앨 수 있는 비밀을 묻는다면 나는 법륜스님의 이 말씀을 말해주고 싶다.

"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보고 내가 화난 것이다. 화가 나는 경우는 '내가 옳고 그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이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탁 놔버리라."

괴로움은 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실체를 갖지 않은 환상을 손에 쥐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그 환상을 탁 놔버리자. 세상이 괴로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괴로움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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