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 지음
우리는 당신들 세계를 매우 오랫동안 지켜보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당신들에게는 인간이 환희를 느껴도 좋다는 가치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환희에 넘치는 삶을 보내는 것이 매우 간단한 일이라는 사실을 당신들은 믿지 않습니다.
이 별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가 하고 곧잘 말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것도 꽤 좋은 과정이고, 그것을 굳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그것을 상상하는 것은 이미 그것을 손에 넣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미 그 자체가 현실입니다. 물리적인 이 세계는 모두 당신의 상상 속에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 물리적 세계가 견고한 고체이고 형태가 있는 것이라고 교육 받았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두 동의하고 있는 이 현실을 진짜라고 믿든지 믿지 않든지는 당신 마음대로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먼저 그것을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그 상상이 진짜이고 그것을 이미 손에 넣었다고 믿고 행동하면 그것이 찾아옵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곧 자신의 현실이 됩니다. 당신의 현실세계는 그것의 결과로서 나타납니다.
당신은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삶의 목적에 도달하는 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목적을 자신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삶에서 여러 가지를 달성하고 계속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행동 그 자체가 곧 당신의 목적이고 삶의 목적입니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입니다. 자신의 목표나 목적을 찾는 것 자체도 당신의 목적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목적을 찾고 있다는 그 자체가 목적의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목적을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목적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탐구하고 있는 그 에너지만으로도 주위가 변하고, 그리고 세계가 변합니다. 자신이 원할 때 삶에 대한 자신의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 호기심을 표현할 것인가는 당신 자신이 결정할 일입니다. 가슴 뛰는 방법으로 하라고 나는 말합니다. 마음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한, 자신이 끌리는 일을 함으로써 반드시 삶의 궁극적인 목적에 이를 수 있습니다.
-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 지음
이 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이렇다.
1.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고, 그것을 이루기 전까지 그것은 현실이 아니다.
2. 물리적 세계란 견고한 고체이고 형태가 있는 것이다.
3.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상상에 불과하며 물리적 세계와 상관이 없다.
새로운 진실은 이렇다.
1.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이미 그것을 손에 넣은 것과 마찬가지다.
2.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미 그 자체가 현실이다.
3. 물리적인 이 세계는 모두 나의 상상 속에 있다.
4.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이 진짜이고 그것을 이미 손에 넣었다고 믿고 행동하면 그것이 찾아온다.
5.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곧 자신의 현실이 된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만든다. 나의 삶은 내가 상상하는 만큼만 펼쳐질 수 있다. 상상하지 못한 것은 현실이 될 가능성도 가지지 못한다. 이 물리적인 세계는 내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진다. 물리적인 이 세계가 객관적인 진실로서 실체나 견고한 형태를 가지고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보고 있는 물리적 세계는 내 상상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이다. 내가 없으면 이 물리적 세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실이 따로 존재하고 그 안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고, 나의 상상을 통해서 내가 상상한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계의 창조자이자 이 세계의 유일한 절대자인 것이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곧 자신의 현실이 된다."
환희가 가득한 기쁨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도 나이다. 그러므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가슴뛰는 삶의 모습을 상상하자. 상상이 곧 현실이다.
'나=세계'이다. 따라서 모든 사물, 사람, 사건, 물리적 세계의 모든 것이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가장 큰 우주도 내 안의 일부일뿐이다. 내가 있고 그 안에 우주가 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상상하자.
결국 나는 전체이다. 나=전체. 그러므로 어찌 환희에 가득찬 삶을 살지 못할 수가 있겠는가. 나는 전체인 동시에 유일한 하나이다.
육체, 생각은 내가 아니다. 육체는 내가 아니다. 생각이나 감정도 내가 아니다.
나는 완전한 전체, 유일한 창조자이다. 문제라고 상상했던 것들은 모두 '나'를 육체에 갇힌 작은 존재라고 착각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였다. 그것도 엄청난 착각. 아니 사실 그 문제를 창조한 것이 나 자신이었는데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신은 나였다.
내가 물리적 육체를 가지고 지구별에 태어난 이유는 살아있음의 기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삶의 목표를 달성하고 또 새로운 목표를 달성해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행동'하고 '경험'하는 것 자체가 삶의 목적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있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육체라는 것을 입고 존재하는 것이다. 사실 '나'가 지구별에 태어났다 했을 때 '나'는 진정한 의미의 나가 아니다. 전체인 하나, 유일한 창조자인 '나'의 창조물인 작은 나를 말한다.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는 것은 망각에서 깨어나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이다.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은 사실은 깨달음에 대한 진짜 나의 욕망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둘을 혼동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은 사실은 이 사회가 요구하고 많은 대중이 욕망하는 것에 내것을 투영하고 끼워맞추었던 것이다. 사회의 욕망도 사실은 그들이 왜 그것을 욕망하는지 깊이 질문하지 않았다면 피상적인 욕망(돈, 욕망, 성공 등)과 결부되어 사회의 욕망으로 보이는 것일 뿐, 깊은 내면에는 깨달음(진짜 자신의 근원에 도달하여 지금 깨어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존재한다. 사람마다 그 수단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연기로, 노래로, 여행으로, 운동으로, 미술이나 음악을 창작하는 것으로, 명상으로, 소설쓰기로, 직업정 성취를 이루는 것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난다.
진짜 나의 목적, 존재이유는 그것들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나의 존재 이유는 육체를 부여받아 지금 이 순간 삶의 기쁨을 체험하고 환희에 찬 삶, 가슴 뛰는 삶을 체험하는 것이다.
사실 모든 욕망이 그렇게 착각으로 인해 나의 진짜 목적, 존재이유로 오해된다. 돈을 많이 버는 것, 부자가 되는 것, 누군가와 만나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 자아성취를 위한 직업을 갖는 것, 성공하는 것 따위가 모두 사실은 진정한 존재이유인 '삶의 기쁨을 누리고 환희에 찬 삶,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모든 개별적인 욕망들의 근원, 뿌리를 찾아들어가면 결국의 하나에 이른다.
"나는 전체이고 유일하며 창조자인 동시에 이 진짜 나가 육체를 입고 지금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기쁨에 찬 환희로운 삶,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 라는 하나의 진실.
이제 나는 욕망에서 자유로워졌다. 욕망에서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무엇을 욕망해도 그 근원, 뿌리는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결국 그 하나가 진실이다.
사실 나의 모든 행동과 욕망은 그 하나인 진실을 위한 수단이었다.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 이유없는 행복과 기쁨, 만족감, 지복감을 주는 이유도 바로 그 사실을 깊은 내면에서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무엇을 해도 이미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되고, 나는 목적을 이루었다는 것을 진짜 나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그 목적을 달성하였다. 모든 행동의 목적은 살아있음의 기쁨을 표현하고 그것을 가슴깊이 느끼는 것이다. 모든 행동이 살아있음의 기쁨이고, 그것을 가슴깊이 느낄 때 우리는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