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크릿> 론다 번 지음
영원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것이다. 당신의 본성이 곧 행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매우 불행하다. 진정한 자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곧 행복이다. 행복은 진정한 자아에 내재되어 있다. 인간의 행복 추구는 진정한 자아에 대한 무의식적 탐색이다. ... 진정한 자아를 찾은 인간은 끝없는 행복을 찾은 것이다." - 라마나 마하르쉬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하며 진정한 목적은 한계가 없는 우리 본래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배우는 것, 혹은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 레스터 레븐슨, 윌파워 오디오
당신은 대상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곧 알아차림이다.
- <위대한 시크릿> 론다 번 지음
나는 알아차림이다.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다. 나는 작은 나에 갇혀있었다. 이제는 깨어났다. 무한한 사랑 그 자체인 알아차림이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알아차림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있어야 세계를 경험하고 살아있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인간존재를 경험하고 있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알아차림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이다.
이제 나라는 에고, 작은 나라는 한계에서 벗어났다. 지금까지 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여겼던 작은 에고에서 벗어났다. 아니 그것마저 품은 채 한없이 크고 전체로서 하나인 진짜 나를 만났다. 나는 안전하고, 두려울 것이 없으며 미래 같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전체로서의 하나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이것을 깨닫고 깨어나기 위한 여행이었다.
이제 나는 자유다. 아니 나는 언제나 항상 한없는 완전한 자유 그 자체였다.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만나든, 모든 것이 완벽하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정답이고, 완전함이다. 나는 삶이 나를 통해 살도록 내맡기면 된다.
'내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를 통해 살도록 내맡긴다'
예전에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이제는 알겠다.
삶이 나를 통해 살도록 내맡긴다는 것은 에고, 작은 나가 삶을 힘들게 노력해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서의 나, 알아차림이 삶을 알아서 살도록 내맡긴다는 것이다. 내맡긴다는 것은 삶이 저절로 펼쳐지도록 완전히 허용한다는 것이다. 물길을 거슬러 가는 것도 물결을 따라 그냥 흘러가는 것도 모두가 좋다. 있는 그대로 좋다. 이 삶이라는 것은 100% 자유가 허용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 속 세상을 창조하는 것은 전체로서의 하나인 나이다.
모든 순간 알아차림이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없다. 알아차림에게는 모든 순간이 완벽한 순간이며 모든 순간에 완전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전체로서의 하나인 알아차림이 원하는 것은 알아차림을 더 많이 알아차림하고 매순간 알아차림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살아있음의 기쁨을 순수하게 알아차리는 것이다.
작은 나, 에고로서의 나, 몸과 마음의 합인 나의 욕망은 물질적인 것이다. 또는 세상의 욕망을 내것으로 만든 것이다. 좋은 직업을 얻거나 부와 명예, 자아실현을 얻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완벽한 사랑을 하는 것, 더 좋은 것을 얻어 소유하는 것,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에고의 욕망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 욕망들은 전체로서의 하나인 큰 나, 알아차림이 인간존재로서 살아있음을 경험하기 위해서 갖게 된 욕망이고, 그 욕망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괴로울 일은 없다.
그러므로 욕망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냥 있는 그대로 허용하면 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그냥 존재하기만 해도 좋다. 모든 욕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도 좋다. 그 욕망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전체로서의 하나, 알아차림인 큰 나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알아차림으로서의 큰 나는 태어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며 계속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이 순간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