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의 기적>, 제프 샌더스 지음 , 비즈니스 북 출판
* 원대한 인생 목표 작성하기
1.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한 일은 무엇인가?
2. 마무리한 뒤 크게 보람을 느꼈던 일은 무엇인가?
3. 예전에 시도한 적은 있으나 마무리하지 못한 일은 무엇인가?
4. 시간, 돈, 체력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5.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무엇이든 소원을 하나 이뤄준다고 하면 무슨 소원을 빌겠는가?
6.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중 목록에 넣고 싶은 한가지가 있다면?
1. 인생목표 정하기
2. 목표 목록 중 현재 분기에 열중해 진행할 목표 추리기
3.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매일, 일과에 넣고 싶은 고정습관을 정하기
4. 이상적인 일과 설계하기
*생각하는 시간 만들기
노트나 화이트보드에 인생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질문을 한다. 즉, 도구의 맨 위에 질문을 적은 뒤 한 시간 정도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대답을 기록한다. 이때 현재 계획한 인생 목표와 관련이 있으면서 쉽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5시의 기적>, 제프 샌더스 지음 , 비즈니스 북 출판
삶은 내가 만드는 영화이다. 내가 쓰는 책이다. 어떤 영화를 찍고, 어떤 책을 쓸 것인가는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주인공인 그 영화와 책은 러닝타인과 분량이 길지만 유한하다. '나'라는 존재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가 러닝타임과 분량이다. 그 영화와 책은 장대하고 흥미진진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 유일한 드라마이다.
행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생각만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보다 재미있다. 생각만 하는 것으로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저 주인공의 머릿속 독백으로 그칠 뿐이다. 무언가 사건이 벌어지고, 새로운 사람과 일이 등장하고, 장애물과 고난, 역경과 이겨냄, 도전과 실패, 성공과 좌절, 환희와 기쁨이 교차하며 행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준다.
재밌는 영화, 재밌는 책은 주인공이 생각지 못했던 일이 벌어질 때 시작된다. 누구나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 성공한 삶이라고 여겨지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 안정되고 보장된 인생에서 겪는 일이 아니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일이 벌어질 때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진다. 주인공이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삶을 모험하는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도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가슴뛰는 일, 삶을 모험으로 만들고,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일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1. 질문을 던진다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무엇이든 소원을 하나 이뤄준다고 하면 무슨 소원을 빌고 싶은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그 질문에 대한 답에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가슴 뛰는 일,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일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다. 단 하나의 소원, 내가 인생을 살며 이루고 싶은 것,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행동하고, 성취하며, 무언가를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은 잠잘때와 죽었을 때뿐이다. 인간은 걷고, 달리고, 읽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말하고, 오르는 등 움직이고 행동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런 인간이 가슴뛰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추구하고 성취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어야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램프의 요정에게 빌고 싶은 소원이 부자가 되거나 억만장자가 되는 것이라면 부자가 되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된다는 말이다. 부자가 된들 가만히 방에 누워 자신이 가진 것들을 감상하며 보내는 삶이 소원인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물어야 한다.
2. 글로 써본다
노트 맨 위에 질문을 적는다. 램프의 요정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질문하고 답을 내렸다면 그것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적는다. 내가 삶고 싶은 삶의 모습을 정의내리고, 그 삶 속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질문한다. 매일 아침 그 일을 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매일 밤 다음 날 그 일을 할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가며, 그 일을 하고 있는 순간에는 모든 것을 잊을 정도로 순수하게 몰입하는 일. 그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글로 써보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했던 일 중에 보람을 느꼈던 일,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한 일, 시간, 돈, 체력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일, 평생 해도 해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런 일이 나에게 어떤 일인지 써본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눈에 보이는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 일이 어떤 일인지 분명해지고, 생각이 하나로 정리된다. 지금 당장 노트를 펼치고 글로 써보자.
3. 몸으로 행동한다
그 일이 내가 가슴뛰는 일, 삶을 모험으로 만들고,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직접 해봐야 안다. 생각으로만 그 일을 해봤자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년 동안 그 일이 정말 내가 가슴뛰는 일일까를 고민하는 것보다 하루를 투자해 그 일을 직접 해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완벽한 계획을 세워 완벽한 때를 기다려 그 일을 하려고 하지 말자. 그런 때는 오지 않는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다. 지금 당장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달력에 일정을 적고, 필요한 것을 준비해서 도전해보자. 막상 해보니 그 일이 전혀 좋아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며 확실한 방법은 몸으로 지금 당장 그 일을 해보는 것이다. 지금 당장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