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아는 온전하고 완전하며 영원한 무한한 있음이다

<깨달음 그리고 지혜 2> 레스터 레븐슨 지음,정신세계사 출판

by 여행하는 그리니

깨어나면 당신은 자신이 온전하고 완벽하고 완전하고 무한한 참자아로부터 한 시도 떨어진 적이 없었음을 깨달을 겁니다. 그리고 마치 꿈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실은 당신이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듯이, 이 모든 경험들도 다 당신이 마음속에서 지어낸 것임을 깨달을 겁니다. 하지만 꿈속에 있는 동안에만은 그것이 현실처럼 생생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신이 육신이 되어 있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모든 것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깨어나려면 먼저 잠재의식의 생각을 상당 부분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그 누구도, 아무것도 날 동요시키지 못하는 경지로 가세요. 마음이 동요될 때마다 상황을 바꿔놓고 싶게 만든 에고의 동기를 찾아보세요. 그것을 발견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는 에고의 부추김을 놓아 보내세요. 모든 반응이나 습성은 이기적인 것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린 상황이 내가 바라는 대로 되어가길 바라지요. 이런 습관적인 반응을 계속 놔버리세요. 반응이 일어날 때마다 그걸 살펴서 이기적인 에고의 부추김을 찾아내고 놓아버리세요. 얼마 안가서 더 이상 놓을 게 없는 지경에 이를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끝까지 다 온겁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내내 무엇을 하고 있지요? 육신의 시중을 들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육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몸을 깨워서 씻기고, 옷을 입히고 치장을 하고 돈을 벌어 온도록 일터로 보냅니다. 그리하여 육신 속으로 다른 생명(음식)을 집어넣고, 그것을 소화시켜서 목숨을 부지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집으로 가서 밤의 휴식을 위해 육신을 잠자리에 부려놓습니다. 육신의 삶은 이렇게나 멋져서, 우리는 밤마다 거기서 도망쳐 피신을 가야하는 겁니다. 밤마다 무의식 속으로 떨어져 잠을 자지요. 이것을 날이면 날마다, 무수한 생애에 걸쳐서 반복합니다. 마침내 자신은 육신이 아니라는 것을,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무한한 있음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때까지 말입니다. 어려움은 우리가 육신으로 서 있기를 집착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로써 우리는 끊임없이 나는 육신이야, 나는 무한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 결과로 우리는 자신이 찾고 있는 한계 없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지 못합니다.

‘내면의 행복을 느끼려면 돈이 있어야 해’ 라고 말하고 나면 우리는 돈이 생길 때까지 행복을 스스로 차단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한계 없는 행복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으면서 그것이 세상에, 그것도 여기에 찔끔, 저기에 찔끔 흩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바깥 세상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언제나, 무한히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행복이 세상에 있다고 너무나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늘 바깥 세상에 가 있는 겁니다. 만일 진정으로 진정으로 이 무한한 있음을 보고 싶어한다면 우리의 주의는 늘 거기에 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찾고 있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있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단지 눈가리개를 벗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내려놓으면 시야가 선명해지고, 가장 위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은 온전하고 완전하고 영원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고 나면 삶은 너무나 평온해져서 어떤 몸부림도 없습니다. 사랑이란 불리는 이것은 다름 아닌 여러분의 본성입니다. 우주의 모든 사랑이 여러분의 본성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이란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과 동일한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저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너무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깨달음 그리고 지혜 2> 레스터 레븐슨 지음,정신세계사 출판




내가 만약 육신이 아니라 무한한 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모든 것이 마음이 지어낸 것이고 꿈이며 실제의 나, 참자아는 온전하고 완전하며 영원한 무한한 있음이라면? 갓난아이의 몸으로 태어나 10년, 20년, 30년 나이를 먹고 나의 몸이 죽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면? 언젠가는 꿈에서 깨어나 나자신이 무한한 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육신이 죽기 전에 그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러면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일 뿐 참자아는 영원하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 삶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이다. 두려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한계없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게 될 것이다. 무한하고 완전하며 영원한 존재가 삶의 무엇이 두렵겠는가. 또한 '행복하려면 ~해야 해'라는 거짓된 믿음도 사라질 것이다. 행복이 외부에 있고, 우리가 어떤 조건이 되기 전에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잘못된 믿음도 사라질 것이다. 행복은 우리 안에 지금 이 순간 완전하게 무한히 존재하고 있어서 바깥세상에서 그것을 찾아 헤매일 필요가 없다.


무한한 사랑과 행복, 완전한 기쁨과 즐거움, 한계없는 존재가 바로 나의 참자아이다. 내가 할 일은 그저 그것을 깨닫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롭게 존재하는 것이다. 삶도 죽음도 어느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마음이 만들어 놓은 두려움을 스스로 만든 것인지 모르고 어리석게도 두려워한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스스로가 깜빡 속아 놀라는 것처럼 제가 두려움이든 공포든 불안이든 불만족이든 슬픔이든 만들어놓고 스스로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지금 이 모든 것은 꿈꾸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여기서 깨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모든 생각과 에고의 반응들을 놓아보내야 한다. 상황이 내가 바라는대로 되어가길 바라는 습관적 에고의 바램을 계속 놓아 보낸다. 더이상 놓을 게 없는 수준까지 가도록 계속해서 놓아버린다. 끝까지 가면 결국 참자인 무한한 있음, 영원하고 완전하며 한계없는 행복의 자리에 이미 내가 있었음을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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