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세계가 맞지 않다면 그 세계를 바꾸는 방법

<조금만 더> 짐 라마르크 지음

by 여행하는 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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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던 힘이나 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의 주인공 남자아이에게는 어느 날 물건을 위로 떠오르게 하는 능력이 생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크래커 부스러기에서 시작해 종이비행기, 어항, 숟가락, 머리빗, 깡통까지 점점 무거운 것들도 들어 올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들은 소년을 꼬맹이라 부르며 배의 선장인 아버지와 형은 소년을 배에 태워주지 않는다. '이런 특별한 힘이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생각하던 소년은 해안에 떠밀려 온 고래 사건을 계기로 달라지게 되고, 아버지와 '우리 배 토이 마리 호'에 합승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성장. 인간이라면 평생 동안 욕망하는 것.

나는 특히 성장이라는 것에 대한 욕망이 크다.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나만의 기술이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성장하는 기쁨은 그 어떤 기쁨보다 더 크고, 행복감을 준다.

삶이 불만족스럽거나 우울하다면 그것은 '성장'으로의 여행을 떠나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 떠나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여 새로운 '나'로 성장하라는 신호. 지금 있는 세계가 맞지 않다면 그 세계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이다. 주인공 소년이 성장으로 인하여 가족들의 인정을 받아 배에 함께 타게 되는 것만이 아니다. 성장은 나 자신에게 기쁨과 만족, 설렘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매 순간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구하며, 시행착오와 모험을 시도한다. 성장을 향한 작은 행위들이 그에게는 '놀이'이고 '실험'이다.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성장을 꿈꾸며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자. 어제와 다른 '나'가 되어보자.


무엇을 배우는 것에 도전해 볼까

무엇을 잘하게 되면 좋을까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할까

나는 어떤 것을 알고 배우고 싶은가

나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꿈꾸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고, 지금 당장 떠오른 것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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