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없어서 못해'라고 변명하지 않는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 가 아니라 한다고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방법이야 찾으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그 돈을 쓸 만한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다.
주저주저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생보다는 설령 중간에 그만두게 될지라도 일단 시작은 하는 편이 훨씬 좋지 않겠는가? 그래야 후회도 적은 법이니 말이다.
나는 죽기 전 내 삶을 돌아봤을 때, 하고 싶은 것 참아서 아끼고 모아 부자가 되어 후회하는 것보다 돈 핑계 대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도전해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 아무리 부자가 되면 뭐하나. 죽을 때는 천 원 한 장 못 들고 가는데.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지, 모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올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것 등에 '돈 없어서 못해'라고 핑계를 대지 않기로 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돈 핑계 대지 않고 바로 해보기로 결심했다. 죽음이라는 것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손님이고, 현재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으면 영영 미래에도 그 일을 할 타이밍은 오지 않는다.
2. 행동으로든 상상으로든 부자의 자아상을 체감해본다.
실제로 무언가를 해보면 정말로 자아상이나 마인드가 바뀌게 된다.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그리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체험을 하는 걸 더 추천한다. 체험을 해보면 상상할 수 있는 게 점점 더 많아진다. 자, 당신은 무엇부터 시작하겠는가?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자아상을 가져야 한다. 부자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부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부자는 아마 삶에 모든 면에서 여유를 갖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충분한 시간을 쓰며,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줄 것이다. 부자의 자아상을 가지고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삶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게 된다. 미래에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아니라 지금 현재 부자라는 자아상을 갖고 삶을 여유롭고 풍족하게 바라보고 싶다.
3. 돈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1억은 단 1원이 부족해도 1억이 되지 못한다. 1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것이 돈의 호감을 사는 기본이고, 1원을 하찮게 여기는 태도가 돈의 미움을 사는 원인이 된다. 만일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매월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돈의 미움을 사는 일이다. 들어오는 돈에 감사해하고 나가는 돈은 기분 좋게 보내줘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마지못해 하는 마음은 모두 돈의 미움을 사는 행동이라는 걸 명심하자.
'들어오는 돈은 감사해하고 나가는 돈은 기분 좋게 보내주는 것'은 돈과 기분 좋은 관계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다. 돈을 벌기 위해 마지못해 일하고, 그것의 대가로 월급을 받으면 그 돈은 마지못해 하는 수동적이고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돈이 되어 내 주머니에 들어오게 된다. 그런 돈은 쉽게 나가게 되고, 잘 모이지도 못하며, 좋은 쪽으로 지출되어 순환되지도 못한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고, 그것의 대가로 월급을 받으면 그 돈은 나의 즐거운 노동으로 들어오는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성향을 가진 돈이 되어 내 주머니에 들어오게 된다. 즐겁게 일을 하고, 돈까지 받게 되었으니 인생에서 배로 득을 본 셈이다. 그런 돈은 쉽게 나가지 않고, 주인의 곁을 머물려고 하며, 좋은 쪽으로 지출되어 주인과 사회를 건강하게 순환시킨다.
돈을 쓸 때에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쓰면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빠져나가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돈을 씀으로써 더 큰 가치가 만들어져 나에게 돌아와 득을 봤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건강한 식재료를 사서 건강한 몸이라는 가치를 주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서 삶의 경험이라는 가치를 주며, 읽고 싶은 책을 사서 삶의 지혜라는 가치를 주었으니 기분 좋게 쓰인 돈은 좋은 가치를 창출해 내 삶을 풍요롭게 순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