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공동 추진해 지하 3층에 조성 '24시간 휴식공간' 운영
일산백병원, 교직원 휴식공간 ‘직원라운지’ 개소
- 노사 공동 추진해 지하 3층에 조성 '24시간 휴식공간' 운영
- 교직원·협력업체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2월 3일 병원 지하 3층에 조성한 교직원 휴게 공간인 ‘직원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주 원장을 비롯해 박준석 진료부원장, 강기두 노동조합 지부장, 백기영 행정부원장, 이준구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국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직원 휴게실은 병원 노사가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휴식 공간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으로 추진해 조성됐다. 교직원들이 근무 중 언제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 운영할 예정이다.
휴게실 내부에는 휴식용 소파와 휴대전화 충전기, 간이 독서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간단한 음식과 음료 섭취도 가능하다. 직원라운지는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했다. 라운지 입구에는 음료 자판기와 정수기도 별도로 설치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원주 원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