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 주관적인 추구
누군가가 그러더라
침묵은 미덕이라고
누구는 또 성장을 이끌어 줄 디딤이 되어 주는게 미덕이란다
누구는 겸손이 미덕이고
누구는 정직해야 하데?
줄줄이 미덕을 늘어놓다 보면 게으름도 미덕이겠어...
사람마다 자기 나름의 생각하는 미덕은 다 따로 있다.
들어보면 다 제각기 다르다.
그러니 고집하지 말자...
내 사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자.
이런 내가 생각 하는 미덕은, 자연스러움 이라 생각 된다.
현직 대학생이 느끼는 감성으로, 독자분들의 어두워진 마음을 달빛이 되어 비춰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