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화
매주 화요일은 쉬엄쉬엄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출근하는 편. 왜냐하면 저도 화요병이란 게 생겼거든요 ^^ 오늘은 빠진 상품들 주문이나 하고 온라인몰 상품 등록 하나 정도 하고 칼퇴할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살아버림! (딱히 일을 많이 했다는 건 아니고요, 뭐 아무튼!)
오늘 한 일을 리스트업해 보도록 하자.
1. 거래처 두 곳 주문 넣기
2. 국내 문구 브랜드 한 곳 입점 제안 메일 보내기
3. 장사하기 (생각보다 손님 많았음)
4. 장바구니 구멍 메꾸기 (가장 긴 시간 소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 참고)
5. 수입 문구 셀렉하기 (아직 주문 전)
6. 소소하게 디피 변경
7. 새싹들 물 주기
8. 아랫집 사장님들과 식수다 떨기
리스트업을 해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열심히 살았군..! 그리하여 칼퇴는커녕 8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고도 야근까지 하는 중. 원래 오늘 퇴근하고 다이소 가서 살 것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다이소 마감 전까지는 퇴근할 수 있으려나.... 나는 장기 집중력이 정말 약하고 잡생각이 많아서 한 가지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다른 곳으로 생각이 튀어버리는데, 일도 딱 그런 식으로 하는 중. 학창 시절부터 이게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내 맘대로 내 식대로 일할 수 있으니 사장되길 얼마나 잘했나요? 아무튼 오늘 하루도 즐거웠습니다!
장바구니 구멍이 너무 커서 작은 물건들이 자꾸 떨어지는 관계로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리폼해 봄! 후후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플로팅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