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어제는 큰 비가 내릴 것 같구나~ 하는 느낌만 주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진짜 큰 비가 내렸음에도, 왜 어제보다 손님이 많은 거죠?! 오늘은 진짜 손님 없겠구나 싶어서 오만 일 벌여놨다가 또 야근.... 그렇지만 손님이 많았다는 것은 무조건 좋은 일이죠! 암요 암요!
사실 장사 중 맞닥뜨리는 수많은 반전에 정확한 근거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오늘 골목에 사람이 많았던 것은 플로팅 앞 쌀국수 맛집! 옥자의 귀환 덕이 아닌지, 조심스레 예상해 보는 바다. 나도 오늘 무조건 쌀국수 먹을 생각이었는데.... 야근을 해 버린 탓에 실패해 버렸습니다...ㅜ 그렇다면 내일 오픈런이닷! (일찍 나올 수 있다면)
아무튼 그리하여 오늘도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끝. 뭔가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지만 이제 그만 퇴근을 해야겠습니다!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