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일기_플리마켓 D-1

2024.08.24. 토

by 감우

2024.08.24. 토


드디어 플리마켓 하루 전! 어제부터는 모든 일을 미뤄두고 플리마켓 준비에만 전념하고 있다. 상품 준비는 얼추 끝난 듯하고, 디피가 중요한데 그건 일단 깔아봐야 감이 올 듯! 생각보다 팔 건 많은데, 팔릴지는 의문. 벼락치기 준비이긴 해도 뭔가 홍보의 시늉은 해야 될 것 같아 급하게 플리마켓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기 시작했다. 플리마켓 이렇게 빡센 거였냐며..... 사실 그냥 건물 앞에 좌판 깔아놓고 재고 떨이나 하려 했던 1인


플리마켓 비슷한 경험은 호주에서 선데이 마켓 셀러로 참가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주최 측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 본 경험은 전무한데, 내일은 또 얼마나 엉망진창이 될까. 그래도 첫 경험이라는 데 의의를 둔다면 꽤나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 같긴 하다. (비록 우리끼리 파티가 된다 하더라도 말이지)


지금 이 순간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제발! 비만 오지 마라.....

(오늘도 대체 몇 번을 오락가락한건지....)


아무튼 오늘은 진짜 하루 전이라 막판 준비하러 떠납니다!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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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상품 중 하나인 반려돌과 급조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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