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목
이번 주 업무의 모든 포커스 플리마켓 중심. 미리미리 해뒀으면 이럴 일이 없겠으나 그럼 또 제가 아니죠. 그래서 이번 주는 투두리스트를 착실히 쓰며 해야 할 일을 챡챡 해가는 중. 어제 붙여둔 플리마켓 포스터가 밤사이 내린 비로 인하여 눈물을 줄줄 흘리는 바람에 새로 붙여주는 것으로 하루 시작. 문장수집과 단어수집 키링 20개씩 제작 완료. 일기 마저 쓰고 마그넷 만들어주면 오늘 할 일은 끝!
온라인 매출 증진을 위해 쿠팡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려보려는 참인데, 그러려면 일단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다 올려야 한다고 해서 이번 주부터 조금씩 하려 했지만, 과감하게 다음 주로 미룹니다. 오늘 마감 기준으로 일단 지난달 매출은 넘어선 거 확정. 하지만 몇 번의 잭팟이 터졌던 것을 감안하면 매출이 잘 나왔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 주 2일 휴무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사치 아닌가 싶다. 다음 달은 몇 달 전부터 계획된 약속이기도 하고, 조금 의미 있는 모임이라 주말 하루를 쉬려고 하는데 지금 맘 같아서는 그냥 가게 열고 싶다.... 주말을 쉴 생각을 했다니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
이주의 추천템은 이번 주까지만 하고 그만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고객님들은 세일도 안 좋아하고 선물도 안 좋아하는 최영 장군 같은 대쪽 같은 주관을 가지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오히려 좋아!) 누가 뭐라 해도,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원하는 순간에 구매하시는 태도! 아주 아주 좋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3만 원 이상 구매하시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로 변경할 예정. (선물 진짜 드리고 싶다고요.....)
이제 플로팅도 (거의) 꽉 채운 7개월이 되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매출 증진을 향해 달려야 하는 타이밍이라는 생각. 그러니까 10월은 잡스러운 것들은 전부 때려치우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출 증진에 모든 것을 집중하겠어요. 7개월 동안 이것저것 재미난 것들 많이 하며 신나게 즐겼으니 이제 진짜 돈 벌자! 다음 달은 인스타 콘텐츠와 온라인 상품 등록 기계가 될 테닷. (일단 이번 달은 플리마켓 준비 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