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수
으악 오늘 진짜 하루종일 상품 입고 잡다 끝남. 재입고, 신입고, 플리마켓 상품까지 한방에 들어오는 바람에 말이죠? (근데 아직 들어올 물건이 한참 더 남았다는 거) 캔들, 인센스 등 향기 제품이 한 번에 입고되어 약간 머리 아픈 느낌입니다.
책 읽을 시간을 좀처럼 내지 못하는 요즘이라 일찍 출근해 오픈 시간 전까지 책 읽기 운동을 해 보려 한다. 오늘 1일 차. 근데 30분이라도 집중해서 읽으려면 못해도 한 시간 전에는 나와야 할 듯. 현재 플로팅 차원의 투 두 리스트를 대략적으로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1. 블로그 포스팅
2. 온라인 업로드
3. 온라인 상품 스마트스토어 등록
4. 스마트 스토어 연동 후 쿠팡 연동
5. 플리마켓 상품 정리
6. 문장/단어 키링 추가 제작
7. 플멩이 추가 제작
8. 샘플 책 커버 작업
9. 도서 추천사 작성
쓰다 보니 어질어질하네.... 플로팅 업무도 할 게 산더미인 관계로 영업시간에는 플로팅 관련 업무만 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하단 말이죠. 뭔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되는대로 해 보기로 합니다.
오후 내내 조용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던 수요일. 건물 앞에 내놓은 구구절절 칠판이 꽤 효력을 발휘하는 느낌으로, 사진'만' 찍고 나가셔도 된다는 문장이 플러팅의 기능을 제법 해내는 듯! 아무튼 오늘은 좀 지치는 하루군요. 얼른 퇴근해서 밥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