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은 어려워

2026.01.12. 월

by 감우

오늘 왜 이렇게 일이 하기가 싫지....? 오늘은 두 번째 요가 수업이 있는 날이었고, 금/토/일 기상 훈련의 효과인지 큰 무리 없이 일어나서 일찌감치 출석 완료. 오늘은 하타요가 수업을 들었다. 끙끙대고 뒤뚱거리다 끝난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또 하나의 수업을 무사히 클리어했다.


새해 두 번째 목표는 치과 가기인데, 요가원 건물에 치과가 있어서 다소 즉흥적으로 치과 예약도 했다. 생리 중이라 요가원에서 샤워를 하지 않고 일단 집으로 왔는데 집에 와서는 쌓여 있는 설거지까지 싹 해치웠다. 오전에 너무 많은 일을 해서일까, 출근하는 순간부터 일하기 싫어 병이 도져버림. 새 상품이 들어왔는데 하루 종일 미적대며 겨우 상품 입고만 잡다가 하루가 끝나 버려서 책도 못 읽음. 이게 맞는 거냐.... 퇴근 후엔 네일샵도 예약함. (ㅋㅋㅋ)


오늘에 이어 내일도 요가+치과+저녁 약속까지 3탕 데이. 수요일엔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합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추웠고, 눈이 내렸고, 손님이 없었고, 이래저래 조용했던 하루. 끝.

KakaoTalk_20260112_194103046.jpg 뉴 브랜드 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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