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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딸과의 대화
엄마 오늘은 무슨 날이야?
응? 금요일.
그럼 한밤 자면 뭐야 ?
토요일.
와 그럼 엄마 회사 안가 ?
응 토요일은 안가지.
와아~ 난 토요일이 제일 좋아.
응 엄마도.
동갑내기 남편, 두 아이와 삽니다. 혼잣말을 자주 합니다. 그것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