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오래된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롭게 성장하듯이,
이제는
높아진 주파수(의식 수준)에
맞춰서
낡은 사고방식과 습관을
과감하게 벗겨내고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거울 속의
무의식이 하는 그대로 비추어
‘거울 밖’으로 나타난 것이다.
제일
먼저 움직이는 것은
우리의 '무의식'이고,
우리가 지금 생활하고 있는
생생한 현실은,
'무의식의 파동'이
움직이는 대로 펼쳐지는
무대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진실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그 신뢰의 양만큼
다른 것들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할 사이에,
자신의 현실도
정말로
똑같이 변하는 순간들을
경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