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개정판,출간예정)

2026년 1월 15일, 개정판 출간예정입니다~^^


* 책소개 :


‘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삶의 화두!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우리를 옭아매는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대체 ‘착하게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다.


우리는 ‘착하다’는 의미를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겨 주고 배려하며, 남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주는 음과 양, 낮과 밤, 선과 악, 이러한 ‘양 극단’이 균형을 이루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착함’은 모두 좋은 것들로만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는 우리의 인식 자체가 한참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이 ‘착함’이 존재하고 지속되기 위해선, 그 반대의 ‘악함’도 같은 양으로 존재해야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이 우주 만물의 법칙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착하기만한 사람의 악한 모습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인가?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신념을 강요당하면서 살아온 우리는, 악한 모습이나 감정은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내면의 깊은 무의식으로 던져 넣기 시작한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잘살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인생은 절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숨겨진 ‘무의식’이, 실제 현실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눌려진 감정들이 무의식에 웅크리고 있다가, 현재로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것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낡은 감옥에 평생 갇혀서, 습관적으로 자기희생을 계속 반복하며 감정을 억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외부의 성취와 능력이 우선시 되는 지금 현실에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 착하게 살아가며 쉽게 상처 받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지금부터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고, 소중한 나를 먼저 챙기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보자.


이제, 지나가 버린 ‘콩쥐와 신데렐라’의 낡은 감옥일랑 부숴버리자!




* 책속에서 :


[프롤로그] -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인간의 신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에너지장에는, 자신의 모든 감정들이 다 담겨 있다.


에너지장은 이 모든 감정을 포함하며, 실제 상황마다 느껴지는 주된 감정으로 자신을 둘러싸게 된다. 그리고 자석의 자기장처럼, 신체의 주변으로 펴져 나가며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억눌리고 뒤틀린 마음을 풀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나의 마음이 억눌리고 뒤틀려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둡고 무거운 감정들이 나의 에너지장에 퍼져 있게 된다.


나의 에너지장에 퍼져 있는 그 어둡고 무거운 감정들이 계속 주변으로 퍼져 나가며, 자석처럼 그에 맞는 사람들과 상황들을 이끌어 오는 것이다.


1부 - 7.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멀수록, 인생은 엉뚱하게 흐른다.


이처럼 A가 결핍의 욕구에 대한 감정으로 차 있으면, 이것이 자석이 되어, 상대방을 만날 때도 같은 결핍의 욕구가 있는 사람과 같이 공명하게 된다.


처음에는 서로 잘해 주려고 노력하게 되지만,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본성들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A의 결핍의 욕구와 상대방의 결핍의 욕구가 만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결핍을 채워 주길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이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속 알아차리고 정화하면서 자신의 주파수를 높여서, 더 이상 결핍의 욕구와 공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B는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늘 방법을 찾아서 헤매지만, 정작 자신이 이 외로움을 계속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늘 외로운 상태로 있게 만드는 원인이, 엄마의 하소연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아차리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늘 어정쩡한 거리를 만들고 지낸 것이, 엄마가 얹어준 과도한 책임감 때문이라는 것도 알아차렸다.



3부 - 3. ‘착하다’는 칭찬 한 마디가, 평생을 바칠 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는 이제부터 ‘착하다’는 단어는 되도록 쓰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신에 ‘착하다’는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보았고, 되도록 그런 표현을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써 보기로 했다.


”진실하다. 당당하다. 솔직하다. 현명하다. 용기 있다. 인정스럽다. 멋있다…”


‘착하다’는 단어의 가면을 벗기고 마주 보면, 사회적으로 합의된 많은 강요와 폭력이 똬리를 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알아차리게 된다.…


마음이 여리고, 섬세한 사람들은 발달된 ‘직관’으로 인해서,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미묘한 분위기를 재빠르게 알아챈다. 그리고는 결국 자신이 받게 되는 많은 부탁들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도, 늘 부모에게 자신을 맞춰가며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이러한 패턴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굳어지면서, 자라면서는 친구나 선생님, 직장 동료나 상사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애쓰며 살아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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