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고도에게 "여보세요."를 알려주었다.
전화기를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하고 말한 뒤
고도에게 전화기를 건네주었는데,
녀석 아래 사진과 같이 머리에 대고 알아듣지 못할 말을 쫑알거린다.
#그래도 학습이 된다는게 놀라워..
얼른 아빠에게 전화하렴 고도.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