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두 번째 가을
고도와 두 번째 가을을 맞았다.
작년 가을에는 고도와 단풍잎으로 연출해 촬영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래와 같이 만들었다.
아래 사진은 고도의 실사 크기로 나뭇잎을 꾸며 촬영한 사진이다.
#만들고 보니 짧은 다리가 인상적이야.
꾸미의 크기를 보니 새삼 네가 많이 자란걸 느껴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