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가 아프다
2015.01.04 작성 일기.
고도가 아프다.
잔병치례 없이 잘 커왔는데, 새해 초 감기에 걸려 오늘은 종일 힘들어했다.
우유 먹은 것도 두 번이나 토하고, 콜록콜록 기침도 종종하고,
체온도 37.9도나 올라있다.
오전 중 부랴부랴 근처 문연 병원에 다녀와서 약을 먹였고,
그 덕인지 지금은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아직도 몸이 편치 않은지 투정이 심한 편이다.
# 얼른 나으렴.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