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 NO.231
2015.07.21. 작성 일기
사진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두려운 상황
22개월 아기가 손가락에 카메라를 걸친채 걸어가는 장면.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