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오랜만의 편한 외식
고도를 기다리며.. NO.237
by
고태환
Apr 8. 2016
아래로
차에서부터 자더니 식사가 다 끝난 다음에야 일어났다
고맙다
오랜만에 정아랑 편하게 외식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태환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90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주말엔 나가 놀아요~^^
키 눈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