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285
고도와 나의 놀이 -> 라니 올라
우리가 하는 놀이 중 하나로
고도가 타요에 나오는 버스 장난감을 한손에 든채
"라니 올라" 라고 외치면
나는 천장까지 번쩍들어올린다
그럼 내 어깨에 발을 딛고 서는데
이 후 천장을 바닥 삼아 버스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이 놀이가 왜 '라니 올라'가 됐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빨간색 버스의 이름은 사실 가니 이다
라니는 노란색 버스인데....
이 단순한 놀이는 변형이 많다
타요 올라 오리 올라 아기 올라 등등
손에 뭘 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