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328
< 고도 + 또또 편 >
또또가 집에 온 뒤 고도는 제법 형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심치 않게 "이쁘네~" 라고 말하며 아기를 쓰다듬고
정아가 기저귀를 갈려할때면 아기 기저귀를 가져와 옆에서 건내어주고
유축할 준비를 할때면
"아기가" 라고 말하며 유축기와 티슈등을 준비해 준다
그리고 침대에서 자던 동생이 울면
심각한 표정으로 아기침대를 가리키며 "동생 울어" 라고 얘기한다
또또가 집에온지 5일째 아직까지 고도의 태도는 긍정적이다
나는 이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이상하다
아래사진은 또또를 품에 안은 정아에게 고도가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아직까지 내색은 안하지만 독차지하던 사랑을 나눈다는게 본인도 편치만은 않을텐데..
착한 고도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