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없는 고도

고도를 기다리며.. NO.329

by 고태환




< 고도편 >

고도는 편식이 없다
아직 없는건지 앞으로도 없을건지는 모르겠지만
당근도 대추도 오이도 가지도 고추(맵지않은)까지 생으로도 익힌것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고도가
"오이밥 줘~" (밥 위에 오이반찬을 얹져 주는..)
"가지밥 줘~"
하며 맛있게 먹는걸보면 신기하기까지 하다
물론 고기도 좋아한다
근데 아직까지는 고기보다도 오이와 가지 그리고 단무지를 더 좋아하는듯 하다
종종 짜장면 먹자고 조르기도 하는데
막상 짜장면이 오면 단무지 위주로 먹는다

아래 사진은 밥먹는 고도의 모습이다.

장모님께서 나를 먹으라고 차려주신 상을 고도가 먼저 차지하고 먹고있다.

아직 서툴지만 숟가락 사용이 많이 능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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