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풍경

고도를 기다리며.. NO.336

by 고태환




< 고도 + 또또 편 >

고도와 또또는 정아와 함께 같은 방에서 잠을 잔다.
고도가 불편해하는 탓에 덩치가 크고 열이 많은 아빠는 작은 방에서 따로 잔다.
잠자리에 들어갈 때는 세 모자가 분명 안방에서 잠을 잤는데,
주말 아침 일어나보니
거실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있다.





또또 녀석이 요즘 바닥에 등을 잘 안데려고 한다.
불편한건지 심심한건지..
덕분에 정아가 고생이다.
아마 이날도 정아는 밤새 또또를 안고 돌아다니다가 바운서에 올려둔 것 같다.

고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쇼파에서 자고 있는 엄마 옆에 누워있다.
평소의 고도 같았으면, "엄마 일어나!" 하고 정아를 깨웠을텐데..

깨우다가 실패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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