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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460
< 고도 + 또또 편 >
비슷한 시기의 고도와 또또왼쪽 : 2년 전 고도오른쪽 : 지금 또또
생각해보면 2년 전 이 때는 흑백사진의 빈도 수가 더 높았던 것 같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