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641
< 또또 편 >
한동안은 정말 편하게 해주더니 찡찡찡~ 힘들게도 한다... 역시 쉬운 아기는 없다 쉬운 시기가 있었을 뿐이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