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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Jan 07. 2018

새벽 한시 .. 또또의 독백

고도를 기다리며.. NO.762



< 또또 편 >



새벽 한시네요
안자냐고요?
네 안자요
피곤하지만 잘생각은 없어요
안잘거에요





2016.06.16.

사진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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