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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르코 Apr 26. 2016

영어로 글쓰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브런치에 글을 쓴 지 4개월 정도 되었다. 벌써 1200명이 넘는 분이 구독을 하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그럼에도 개발자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영어로만 작성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매주 1편 이상의 글을 쓸 예정이다.


아직 부족한 글쓰기 능력이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브런치 글처럼 영어로도 언제인가는 한국어처럼 대화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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