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설렘
새로운 날
저만치 노을이지는구나
묵은 날들은조용히 저문다
새로운 날들이 오네희망의 빛들이
조금은 설레고
가슴은 벅차다
이제,또 다른 시작
지나간 것은지나간 대로 두고
내 안에 남은 나와새로운 일들을 준비하네
안녕하세요. 한미동맹과 한반도 문제와 안보, 그리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연구자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