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우주과학자가 가져온 흙이 세계 평화의 씨앗이 될 것인가
탈북자 출신의 스티브는 과거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던 당시를 떠올리면서 주머니에 있는 북한 고향 마을의 땅에서 가져온 흙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 장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던 유럽 국가 출신 직원은 궁금한 듯 물어보았다.
"그 흙은 무엇인가요?
저의 조국 유럽 국가는 곡창지대로서 비옥한 토지에서 세계를 먹여 살리는 곡물이 잘 자라는 곳입니다.
스티브 님이 그렇게 흙을 만지고 계시니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는 저의 조국 유럽 국가에서 어렸을 때 뛰어놀면서 항상 가까이 보았던 저의 조국 유럽 국가의 땅과 흙이 눈앞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 예. 이 흙은 제가 로봇 같은 노예 생활을 견디지 못해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던 과거 당시 북한 고향 마을의 땅에서 가져온 흙입니다.
저는 항상 이 흙을 볼 때마다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저의 후손들에게는 분단국가가 아닌 통일 한국을 물려줄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