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rs 아리랑

Mars 아리랑(Arirang)-12(10)

탈북자 소년의 목숨을 지켜준 흙이 유럽국가를 강대국의 침략에서 구할것인가

by 버드나무

지금 강대국의 침략을 받는 유럽 국가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과 분단국가인 한국의 북한에서 인권 탄압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현실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북한 고향 마을의 땅에서 가져온 이 흙을 볼 때마다 통일 한국을 다짐하는 것 이외에도 강대국의 침략을 받는 유럽 국가가 강대국의 침략을 이겨내줄 것도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흙은 제가 북한을 탈출했을 때 저의 목숨을 지켜 준 고마운 흙이기 때문에 분명히 유럽 국가를 강대국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북한을 목숨을 걸고 탈출한 과거 당시 제가 가져온 이 흙이 세계 평화의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는 유럽 국가 출신 직원의 얼굴이 감동에 찬 모습으로 변했다.


"아 그러시군요.


그 흙에 그렇게 뜻깊은 역사가 어려 있었군요.


그러시면 그 흙의 기운을 받아서 지금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는 저의 조국 유럽 국가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그 흙을 조금 저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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