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무궁화를 의심하는 자들
수학 박사 차윤정, 차윤정의 남편인 탈북자 출신 양진우 그리고 비트코인에 초기 투자하여 상상 이상의 큰 이익을 얻은 오현석 3인 등 한반도 출신 젋은이들이 개발하여 한반도 중심인 DMZ 비무장 지대에 설치한 DMZ 무궁화는 전쟁을 지시한자, 전쟁을 일으키고도 중지하지 않은 자 등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블록체인을 통해서100% 핵무기를 자동 발사해서 그런 자들의 세포 하나까지도 가루로 만들어서 그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심판하지 못한 자들을 블록체인을 통한 DMZ 무궁화를 통해 심판하는 시스템이다.
그 동안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는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하게 한 자들이 미화되고 포장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후에도 권력을 잡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이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사라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더 큰 권력과 영화를 차지하기 위한 자들의 헛된 욕망은 사라지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지금 유럽 침략 전쟁을 하고 있는 강대국이 있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런 질기고 오래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한반도 출신 젊은이 3인이 개발한 DMZ 무궁화가 등장한 하게 된 것이다. DMZ 무궁화가 좀 더 일찍 등장했다면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지만, 뒤늦게라도 이렇게 DMZ 무궁화가 등장하게 된 것에 대해 전 세계는 환영하고 있었고, DMZ 무궁화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식도 한반도의 가운데인 DMZ 비무장 지대에서 성대하게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던 것이다.
마치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의 문제점인 화폐 남발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정 물량 이상의 비트코인을 발행할 수 없도록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설계한 것 같이 DMZ 무궁화는 한 치의 오류도 없이 전쟁을 지시한자, 전쟁을 일으키고도 중지하지 않은 자 등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블록체인을 통해서100% 핵무기를 자동 발사해서 인류의 역사에서 앞으로는 핵무기의 자동 발사로 세포 하나까지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험을 감수해야만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DMZ 무궁화의 위력을 믿지 않으면서 이미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켰던 강대국 지도자는 설마 자신의 세포가 DMZ 무궁화가 자동 발사하는 핵무기로 완전히 가루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고, 아니 자신의 자존심 차원에서 그런 DMZ 무궁화를 믿고 싶지 않았다.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켰던 강대국 지도자를 보좌하는 자들은 강대국 지도자에게 당장 유럽 침략 전쟁을 중지할 수는 없다는 의견을 보고했다.
"지도자님, 지금 동아시아의 조그만 나라인 한국의 DMZ 비무장 지대에 설치한 DMZ 무궁화라는 것이 지도자님에게 핵무기를 자동발사한다고 하는데, 저희 나라의 방어 시스템을 믿으셔야 합니다. 아직 DMZ 무궁화로 인해서 핵무기가 자동 발사된 적은 없습니다. 저희 나라의 방어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켰던 강대국 지도자도 DMZ 무궁화가 무서워서 유럽 침략 전쟁을 중지하는 경우 강대국 내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급격하게 위축되어 결국은 자신이 권력을 상실하고 쫓겨 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의 DMZ 비무장 지대에 설치한 DMZ 무궁화라는 것이 얼마나 정확하게 핵무기를 지도자님에게 자동발사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갖고 있는 방어 시스템은 충분히 DMZ 무궁화가 발사하는 자동 핵무기를 방어해서 지도자님이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DMZ 무궁화가 무서워서 전쟁을 중지한다면 지도자님의 우리 국가에서의 위신은 땅에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DMZ 무궁화가 실수는 일도 없이 완벽하게 100% 전쟁을 지시한 자, 전쟁을 일으키고도 중지하지 않은 자 등에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핵무기를 자동 발사해서 그 자들의 세포 하나까지 우주에서 완전히 가루로 소멸시키게 한다는 DMZ 무궁화의 위력을 의심하면서 강대국 지도자는 혹시 모를 자동 발사 핵무기를 막기 위해 방어 시스템을 철저하게 점검하라는 지시를 하였다.
그렇게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에서는 DMZ 무궁화가 자동 발사한다는 핵무기를 막아내기 위한 방어 시스템을 점검하고 업데이트를 하면서도 만약 실제로 DMZ 무궁화가 자동 발사한다는 핵무기가 강대국 지도자의 세포 하나까지 모두 가루로 만드는 것이 현실이 된다면 하는 걱정과 공포가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전체를 강하게 휩쓸고 있었다.
이미 DMZ 무궁화는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내부에 강력한 공포를 일으킴으로써 상당한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세계인들의 이목은 과연 한반도 출신 젊인이들 차윤정, 양진우, 오현석 등 3인이 개발한 DMZ 무궁화가 DMZ 무궁화 시작을 경축하는 경축식에서 약속한 대로 전쟁을 지시한 자, 전쟁을 일으키고도 중지하지 않은 자 등에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핵무기를 자동 발사해서 그런 자들의 세포 하나까지 우주에서 소멸시키는 일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인지 DMZ 무궁화와 강대국에게 쏠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