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전체가 환영하는 DMZ 무궁화 앞에서 떨고 있는 인권 탄압 세력
지구 전체가 환영하는 DMZ 무궁화 앞에서 떨고 있는 인권 탄압 세력
인류의 수천 년 역사는 그야말로 약육상식의 잔인하면서도 냉정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말로는 인권이니 사람 존중이니 떠들지만 인류의 수천 년 역사를 보면 그야말로 힘센 자가 약한 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이용해 온 것이 사실이다.
동물의 세계에서만 약육강식의 비정한 현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정의니 사법이니 말은 해도 힘의 논리에 의해 세계 역사가 진행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인간 지옥인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이 1950년 한국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했으면서도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은 핵무기를 빌미로 북한에게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제 사회의 시도를 방해하면서 영원히 인권 탄압 세력이 권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간 지옥인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어도 과연 지금 같이 북한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 탄압을 계속 하면서 폐쇄 사회를 지속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DMZ 무궁화를 개발한 차윤정, 양진우, 오현석 3인 중에서 탈북자 출신인 양진우는 그 누구보다도 그런 북한의 현실을 체험으로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양진우는 누구보다도 인간 지옥인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육강식의 현실을 직접 느끼면서 잘 알고 있었다.
탈북자 출신 양진우는 북한을 탈출해서 지금은 미국에서도 열 번 째 안에 드는 큰 부자가 되었지만, 가슴 속ㅇ는 언제나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런 꿈이 현실로 되는 단추가 되는,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DMZ 무궁화가 이제 시작된 것이다.
인간 사회가 힘 센 무기를 갖고 전쟁을 시작한 자에게 수천 년 동안 제대로 된 제재를 하지 않아서 현재까지도 인간 지옥인 북한 등을 포함해서 어떻게든 전쟁을 일으키든 어떻게 하든 현실에서 강한 무기로 협박을 할 수 있으면 호화스러운 생활을 유지하면서 계속 권력을 유지하고, 약자들을 괴롭히면서 권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현실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수천 년 동안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이 오로지 침략만 받아 온 동아시사의 한반도 한민족 출신의 젊은이 3인 차윤정, 양진우, 오현석이 개발한 DMZ 무궁화로 그 동안 인류 역사를 지배해 온 약육강식의 현실이 바뀔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도록 지시한 자, 전쟁을 일으킨 상태에서 중지하지 않은 자에게 블록체인과 메타 데이터 등을 통해서 핵무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100% 완벽하게 자동 발사되어 그러한 자들의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만들어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DMZ 무궁화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호하면서 박수를 치며 환영을 했다.
하지만, 지금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지도자 그리고 인간 지옥인 북한을 손아귀에 넣고 인권 탄압을 자행하는 인권 탄압세력은 DMZ 무궁화의 위력으로 자신들에게 핵무기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자동 발사되어 자신들의 세포 하나까지 가루가 되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노심초사하면서 DMZ 무궁화 앞에서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반면에 약육강식의 수천 년의 인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시작을 알리는 DMZ 무궁화를 격려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발적인 성금이 물밀듯이 모였고, 세계 각국에서는 DMZ 무궁화 시스템이 위치한 한반도의 중심인 DMZ 비무장 지대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수천년 인류의 역사를 바꾸게 되는 DMZ 무궁화 시스템이 위치한 DMZ 비무장 지대를 보기 위해서 몰려 들었다.
몰려드는 DMZ 무궁화 관광객들로 인해서 한국은 관광 수입이 무려 10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하는 기쁨까지 누리게 되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DMZ 무궁화 관광객들은 DMZ 무궁화 시스템이 위치한 장소 앞에서 사진을 찍어서 인류 역사를 바꾸게 된 장소에서 직접 사진을 찍은 장면을 SNS 등을 통해서 알렸다.
그야말로 DMZ 무궁화 시스템이 위치한 장소는 지구상에 그 어떤 곳보다도 핫한 관광지가 되고 있었다.
그렇지만, DMZ 무궁화 시스템으로 자신들의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소멸될 수 있는 위험에 처한 전 세계의 인권 탄압 세력들에게는 DMZ 무궁화 시스템이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